서울영상집단 봄소식 :: 2009/04/08 01:03

안녕하세요. 서울영상집단 수습(이지만 생활을 수습하느라 정신없는) 마시마로입니다.
몇번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홈페이지가 자꾸 저의 업데이트를 저지하는 바람에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입니다. 겨우내 녹슨 몸에 봄바람으로 기름칠하세요~ ^________________^

지금 계동의 서울영상집단에서는

공미연 감독님의 술자리 다큐 기획회의가 가열차게 진행중이고
춤추는 평화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마리오 감독님은 4월 25일 서울을 떠나 강릉으로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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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 | 2009/04/25 0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이 너무 무르익었구나 아니 내가 너무 늦은 게지 마리오가 간다 했는데...하며 들어와보니 벌써 내일 내려간다고라...
    이제 사무실에 가려면 더더욱 시간 약속을 잡고 가야겠군
    몸은 서울에 있어도 마음은 강릉보다 더 먼 독도쯤 가 있는 듯한 현정이가 오랜만에 들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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