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밀리 - 두밀분교 학부모들의 호소문 중에서 :: 2004/06/03 17:56

두밀리 주민들은 비탈진 산골 전답에 온 식구의 생계를 걸고 있지만 무턱대고 값싼 종자나 모종을 찾지 않으며 땅이 모자란다고해서 빽빽하게 심지도 않습니다. 당장 돈과 힘이 든다고 해서 거름주기와 김매기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투자와 노력없이 알찬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것은 농사일이나 교육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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