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전장에서 나는'에 해당되는 글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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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에 들어서다 :: 2007/04/03 17:42

계속 미뤄지고 있던 (사실 계획은 1월부터... 그러다 3월에 시작하는 거였는데 흑) 편집을 향해!! 아자!! 아자!! 전체적인 구성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캡쳐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현재까지 만들어진 구성안에  변동이 예상되나 워낙 추상적인 이야기라 뭐라도 실마리를 찾아야 하겠기에 일단 큰 흐름을 붙여봐야 겠다는 생각! 중요 인터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볼려구요. 구성안 논의는 계속 해 나가면서 머리 속의 생각이 편집으로 얼마나 잘 드러날지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조만간 다듬어진 기획안과 구성안을 함께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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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과 일상이 구분되지 않는 사람들

    Tracked from 날아라 UFO | 2007/04/13 19:44 | DEL

    &nbsp;이 다큐멘터리의 가설 혹은 전재는 \'전장과 일상을 구분하는 태도에서 부터 전쟁은 쉽게 용인된다\'는 것이다. 전장과 일상을 구분한다는 태도는 무엇인가? 모두가 전쟁은 남일이다라..

여전히 작업중 :: 2007/03/21 10:32

쉽게 마무리될 수 있는 작업이 아닌 줄은 알고 있었지만... 아프카니스탄 파병, 이라크 파병, 지금은 레바논 파병까지... 그리고 평택 군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전장으로 나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은 반대하지만 '어쩔수없이' '전쟁터'로 사람들을 보내고, 전쟁터가 만들어지는 데는 쉽게 동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다큐멘터리는 여기에 대한 질문을 안고 떠나는 여행이다. 해답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무실 창에 매달려 있는 메모지가 편집을 재촉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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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군대에 갈 수 있었다

    Tracked from 날아라 UFO | 2007/03/21 10:37 | DEL

    일단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솔직히 말하건대 그래 처음 생각해 봤다. 내가 군대에 간다는 걸. 나는 남자가 아니라서 의무병으로 군대갈 일이 없고 그래서 사촌여동생처럼 스스로 여..

8/14 지금은 작업중 1 :: 2006/09/01 20:12

 

<지금은 작업중 1> 테잎괴물이 목소리를 삼켰을 때

일시 : 2006년 8월 14일 PM 1 : 30

장소 : 서영집 사무실

참여 : 공미연, 오미애

자이툰 부대원의 인터뷰 필름스캐닝 작업 진행.

테잎도 더위를 드신건지, 그도 아니면 요즘 한창 유행인 괴물의 침투인지

총 2개의 테잎의 녹음 상태가 50%이상 불량하여

촬영팀은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재촬영 여부는 좀 더 고민해보기로 했구요.

어찌됐든,

폭발적으로 스며드는 하늘의 입김을

힘겨운 듯 돌아가는 선풍기의 마지막 에너지까지 쥐어짜내며

막아낸 결과,,(사실 이디야의 아이스커피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만족스럽진 않으나 당일 부여받은 필름의 스케닝, 그 끝은 볼 수 있었습니다.

* 이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더위를 제대로 먹었던지 스케닝 엉터리로 했더라구요. 부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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