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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ff | 2005/11/28 15:16 | EDIT/DEL | REPLY

    서울독립영화제2005_12월9일 CGV상암에서 화려한 개막!

    12월 9일, CGV 상암에서 풍성한 독립영화 축제 열린다.


    한해의 독립영화를 아우르고 재조명하며, 새로운 독립영화들을 발굴해내고자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서울독립영화제2005가
    올해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CGV 상암에서 8일간 개최된다.
    “일취월장”의 슬로건 하에 [ 본선경쟁 ], [ 특별초청 ], [ 아오야마 신지 특별전] 등 총 71편의 상영작과 세 번의 세미나 및 심야상영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준비해놓고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화제의 독립영화, 기대의 신작이 고루 배포되어 있는 본선경쟁!!」

    올해 [ 본선경쟁 ] 에서는 화제의 독립영화와 기대의 신작을 두루 만나볼 수 있으며, 작년 수상감독들의 ‘일취월장’ 한 작품들과 독립영화 내 유명감독들의 프리미어 상영작 등 서울독립영화제만의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가리베가스>, <좋은 배우>, <양성평등>, <에로틱 번뇌 보이>등 이미 여러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던 화제작들 뿐만 아니라 <몰랐던 것들>, <온실>, <외박>등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처음 선을 보이는 프리미어작품들이 대거 포진되어, 향후 ‘일취월장’이 기대되는 감독들의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개막작인 <상어>의 김동현 감독(2004년 대상수상), <얼굴없는 것들>의 김경묵 감독(2004년 집행위원회 특별상), <원폭60년,,그리고..>의 김환태 감독(2004년 장편부문우수상)등 보다 축적된 역량으로 ‘일취월장’ 하고 있는 감독들의 작품들 또한 기대해 볼만하다.

    김종관 감독의 <낙원>, 김곡 ․ 김선 감독의 <뇌절개술>등 독립영화 내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감독들의 신작을 프리미어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과 <플라스틱 로봇>, <몰랐던 것들>, <뇌절개술>의 HD영화를 HD로 볼 수 있는 것도 놓쳐서는 안될 즐거움!


    「 중진감독들의 파워, 특별초청!! 」
    [독립다큐멘터리 초청], [HD 장편초청], [영화와 세계와 나], [역사와 현재]등 흥미로운 4가지 테마로 묶여 상영되는 특별초청에서는
    중진감독들의 축적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김미례 감독의 <노가다>, 최하동하 감독의 <택시 블루스>의 다큐멘터리부터
    애니메이션에서 실사장편을 만든 이성강 감독의 HD영화 <살결>,
    <돼지꿈>, < GOD >를 만들었던 이진우 감독의 HD영화 <팔월의 일요일들>과 영화를 만드는 과정과 관계된 [영화와 세계와 나], 제주 4.3항쟁을 다룬 김경률 감독의 <끝나지 않은 세월>, 개막작 <상어>의 [역사와 현재]까지 독립장편의 현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중진감독들의 파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일본의 차세대 감독 <아오야마 신지> 내한, 감독과의 대화 및 대담 참여 」
    2004년, <지아장커 특별전>으로 주목을 받았던 해외초청에서는 중국에 이어 올해는 일본으로 건너간다. 일본의 포스트 뉴웨이브 대표감독인 <아오야마 신지 특별전>이 그것.
    이미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처마 밑의 부랑아처럼>(2003)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아오야마 신지는 2000년 <유레카>로 칸느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상과 에큐메닉상을 수상하며 일약 일본의 차세대 감독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이번에 상영될 그의 작품으로는
    초기작인 < Helpless >(1996)를 시작으로 <와일드 라이프>(1997), <차가운 피>(1997), <유레카>(2001), <달의 사막>(2003), <처마 밑의 부랑아처럼-디지털삼인삼색>(2003)의 화제작들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2005)의 최근작까지 그의 작품세계를 두루 알 수 있는 총 7편을 엄선하여 상영한다.
    또한 아오야마 신지가 직접 내한,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12월 11일(일)에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상영 후 해외프로그램을 맡은 김성욱 프로그래머와의 특별대담도 준비되어 있다.

    「 세 번의 세미나와 심야상영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
    12월 11일(일)에는 <아오야마 신지와 김성욱 프로그래머와의 특별대담>이,
    12월 13일(화)에는 미국의 독립영화프로듀서인 산드라 슐버그를 초청하여
    IFP(Independent Feature Project)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월 14일(수)에는 국내 독립영화 감독과 제작사를 모시고, 국내 독립영화제작, 기획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올빼미관객들을 위한 올 나잇 프로젝트!! 심야상영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 (www.siff.or.kr)로 해주세요

  • siff | 2005/11/25 19:32 | EDIT/DEL | REPLY

    ‘일취월장’을 향해가는 서울독립영화제2005
    총 71편의 상영작 및 부대행사 공개


    「 화제의 독립영화, 기대의 신작을 두루두루 만나볼 수 있는 기회! 」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화제의 독립영화와 기대의 신작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는 것과
    작년 수상감독들의 ‘일취월장’ 한 약진을 뽑을 수 있다.

    [가리베가스], [좋은 배우], [양성평등], [에로틱 번뇌 보이]등 이미 여러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던 화제작들 뿐만 아니라 [낙원], [온실], [외박]등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처음 선을 보이는 프리미어작품들이 대거 포진되어, 향후 ‘일취월장’이 기대되는 감독들의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개막작인 [상어]의 김동현감독(2004년 대상수상), [얼굴없는 것들]의 김경묵감독(2004년 집행위원회 특별상), [원폭60년,,그리고..]의 김환태감독(2004년 장편부문우수상)등 보다 축적된 역량으로 ‘일취월장’ 하고 있는 감독들의 작품들 또한 기대해 볼만하다.

    「 HD영화를 HD 그대로!! 」
    [독립다큐멘터리 초청], [HD 장편초청], [특별초청섹션-영화와 세계와 나], [역사와 현재]등 흥미로운 4가지 테마로 묶여 상영되는 특별초청에서는
    발빠른 기술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HD작품을 두편 초청하여 상영하며, 본선경쟁작 중 [플라스틱 로봇], [몰랐던 것들], [뇌절개술]을 포함, HD영화를 만날 수 있다.

    「 일본의 차세대 감독 [아오야마 신지] 내한, 감독과의 대화 및 대담 참여 」
    2004년, [지아장커 특별전]으로 주목을 받았던 해외초청에서는 중국에 이어 올해는 일본으로 건너간다. 일본의 포스트 뉴웨이브 대표감독인 [아오야마 신지 특별전]이 그것.
    이미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삼인삼색-처마 밑의 부랑아처럼](2003)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아오야마 신지는 2000년 [유레카]로 칸느영화제 국제비평가상과 에큐메닉상을 수상하며 일약 일본의 차세대 감독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이번에 상영될 그의 작품으로는
    초기작인 [ Helpless ](1996)를 시작으로 [와일드 라이프](1997), [차가운 피](1997), [유레카](2001), [달의 사막](2003), [처마 밑의 부랑아처럼-디지털삼인삼색](2003)의 화제작들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2005)의 최근작까지 그의 작품세계를 두루 알 수 있는 총 7편을 엄선하여 상영한다.
    또한 아오야마 신지가 직접 내한,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12월 11일(일)에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상영 후 해외프로그램을 맡은 김성욱 프로그래머와의 특별대담도 준비되어 있다.

    「 세 번의 세미나와 심야상영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
    12월 11일(일)에는 [아오야마 신지와 김성욱 프로그래머와의 특별대담]이,
    12월 13일(화)에는 미국의 독립영화프로듀서인 산드라 슐버그 Sanadra Scnhlberg를 초청하여 IFP(Independent Feature Project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월 14일(수)에는 국내 독립영화 감독과 제작사를 모시고, 국내 독립영화제작, 기획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올빼미관객들을 위한 올나잇프로젝트!! 심야상영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 www.siff.or.kr
    문의 : 서울독립영화제2005 사무국(02-362-9513)

  • SCFF | 2005/11/23 13:24 | EDIT/DEL | REPLY

    1. 소개의 글
    다양한 기대 속에 출발했던 서울 기독교 영화축제가 어느덧 3회를 맞습니다.
    3회 기독교 영화제는 ‘생명, 소통, 평화’를 주제로 준비하였습니다. 이 시대 가장 활발한 소통의 장소인 영화를 매개로 ‘죽음과 단절, 다툼’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 ‘생명과 생명 사이의 소통을 통한 평화의 길’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더불어 기독교와 영화가 만남으로써 서로의 닫힌 물꼬를 트고 상호 배움과 변화를 일궈보자는 뜻도 바탕에 새겨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 영화제가 3년째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 드립니다. 영화를 통해 관객이 변화되고 관객의 변화를 통해 영화를 포함한 세상 전체가 변화되는 꿈을 꿀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행사 개요
    주제: “생명, 소통, 평화”
    명칭: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 제 3회 서울 기독교-영화축제
    (Another Gaze Over the Wall, 3rd Seoul Christianity-Film Festival)
    기간: 2005. 12.12(월) – 12.16(금)
    장소: 서울아트시네마(구 허리우드 극장) 기독교 TV 아트홀
    주최: 문화선교연구원
    공식 홈페이지: http://www.sc-ff.org

    3. 주요작품들
    -개막작 : 전세계 부흥의 역사와 현장 조명으로 부흥의 본질적 풍경을 찾아 떠나다
    <부흥> 김우현 ,DV , 50 min

    -애니매이션 :’평화를 위한 싸움’, 예기치 않은 상상력과 다채로운 형식
    <Neighbours> 노먼 맥라렌, 베타
    <Hunting lesson> 자크 드루엥, 베타
    <Strings> 웬디 틸비, 베타 외 5편 , 총 79min

    -단편경선 : ‘막히면 죽고 통하면 산다.’ 소통과 화합에 대한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줄 독창적인 감각과 생명력.
    <부라보! 김순봉> 정승구, 35mm, 16min
    <달큼한 목소리> 박성주, 35mm, 16min
    <가리베가스> 김선민,16mm, 19min 외 7편

    -특별기획전 : 일반 상업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종교적 성찰과 감동
    <처녀의 샘> 잉그마르 베르히만 16mm, 89min
    <토끼울타리> 필립 노이스, 35mm, 95min
    <호텔 르완다> 테리 조지, 35mm, 121min
    <다섯은 너무 많아> 안슬기, DV, 80min 외 3편

  • jiff | 2005/11/22 18:30 | EDIT/DEL | REPLY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


    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는 매년 4월, 봄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노란점퍼’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관객에겐 가장 가까운 안내자이면서 영화제 스탭들에게는 필수적인 도움의 손길이다.
    자세한 지원방법 및 모집분야는 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홈페이지 (volunteer.jiff.or.kr) 참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063-288-5433


    1. 모집 요강/ 지원 방법
    • 모집 기간 : 2005. 11. 14 - 12. 31
    • 근무 기간 : 영화제 기간(2006.4.27-5.5) 및 사전근무
    • 근무 장소 : 상영장, 호텔, 역, 사랑방,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전주, 서울)
    • 지원 방법 : 온라인 지원
    - 자원봉사자 홈페이지(volunteer.jiff.or.kr)접속 후 [나도! 자원봉사자]→[지원하기]
    • 문 의 : 전주국제영화제 기획운영팀(063-288-5433)

    2. 모집분야
    • 기획운영팀 : 상영장 , 이벤트 , 안내 , 티켓팅 , 사랑방 , JIFF써포터 , 기념품 , 행사지원 , JIFF광 , JIFF광장, 차량관리 , 총무지원 , JIFF 페스케이드 , 콘텐츠업무지원
    • 홍보팀 : 개별인터뷰지원 , 프레스센터 , 업무지원 , 지프리포터 , 옥외홍보지원 , 협찬업무지원
    • 초청팀 : 게스트스케쥴 , 게스트픽업 , 게스트통역 , JIFF 게스트 센터 ,호텔안내 , 공항안 • 프로그램팀 : 업무지원 (프로그램, 프린트코디네이터, 마스터클래스, JIFF클래스, 인더스트리 스크리닝, GV
    • 기술자막팀 : 필름트래픽 , 자막업무지원
    • 콘텐츠팀 : 업무지원, 영문홈페이지관리

  • jiff | 2005/11/22 18:29 | EDIT/DEL | REPLY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탭 모집 공고
    recruit@jiff.or.kr

    2006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가 내년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로 개최시기를 확정한 가운데, 기획운영, 프로그램, 초청, 홍보, 기술자막, 총무회계 등 6개 분야에서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 갈 스탭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총 30명.
    스탭 모집 응시희망자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를 통해 온라인, 우편,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기획운영팀 (063-288-5433)

    1. 모집 요강/ 지원 방법
    • 모집 기간 : 2005. 11. 11(금) ~ 12. 10(토) 13시 까지
    • 모집 인원 : 30명.
    • 근무 기간 : 2006. 1월 ~ 2006. 7월 ( 모집 분야별 차등 적용 )
    • 근무 장소 :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전주, 서울)
    • 지원 서류(공통)
    - 이력서/자기소개서 :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www.jiff.or.kr)
    • 문 의 : 전주국제영화제 기획운영팀(063-288-5433)
    • 접수방법 : 지원서류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recruit@jiff.or.kr)/방문/우편 접수
    ※ 모든 접수는 2005. 12. 10(토) 13시 도착분 까지 유효

    2. 모집분야 (총 30명)
    • 기획운영팀(8명) : 이벤트 담당, 자원봉사자 보조, 티켓 담당, 지프패밀리카드 회원관리, 콘텐츠 보조, 디자인 보조, 기념품 담당, 총무보조
    • 프로그램팀(6명) : 프린트코디네이터, 상영작 콘텐트 담당, 인더스트리 담당, 자료/출판1, 비디오시사실,자료/출판2 GV, 프로그램 이벤트 담당
    • 초청팀(5명) : 해외초청, 국내초청, 개폐막 초청, VIP초청, ID발급
    • 홍보팀(5명) : 서울매체홍보, 해외홍보, 방송∙인터넷홍보, 홍보자료담당, 옥외홍보
    • 기술자막팀(5명) : 필름전문검색사, 디지털전문검색사, 스틴벡담당, 자막담당, 자막감수
    • 총무회계팀(1명) : 회계보조

  • chaemin81 | 2005/11/18 00:41 | EDIT/DEL | REPLY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호서대학교 영화방송학과 졸업준비위원회 입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 졸업생들도 4년간의 결실을 드디어 맺어 갑니다.

    저희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께 보답하고자

    미숙하지만 작은 상영회를 개최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해 주셔서 영화의 꿈을 가진 젊은이들을 격려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6회 호서대학교 졸업영화제



    일시: 2005년 11월 30일 오후 1시~7시

    장소: 서울 종로 3가 단성사 1관 (1호선,3호선,5호선 종로3가역 하자 9번 출구)

    주최: 호서대학교 디지털 문화예술학부 영화방송학과 졸업준비 위원회.

    협찬: (주) 태창 엠피 필름 , (주) 다솔코리아

  • siff | 2005/11/16 19:11 | EDIT/DEL | REPLY

    서울독립영화제2005 - ‘ 일취월장[日就月將] ’
    단편31편, 중편15편, 장편8편등 총 54편의 본선진출작 확정!

    오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CGV 상암에서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2005의
    본선진출작이 최종 확정되었다.
    예년보다 월등히 늘어난 총 515편의 작품이 공모된 가운데 치열한 예심을 거쳐 단편31편, 중편15편, 장편 8편으로 총 54편의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영화제기간동안 총 4,800 여만원의 상금을 놓고 다시 한번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 새로운 독립영화 발굴에 중점, 프리미어작 대거 포진! 」
    ‘본선진출작을 고르는데 있어 최우선시한 원칙은 가급적 새로운 독립영화를 발굴하여 더 많은 독립영화들에게 관객과 소통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었다.’ 라고 선정 기준을 밝힌 예심위원들은 늘어난 공모작만큼이나 다양한 테마와 날카로운 표현력을 보여주는 신작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한다. 올해는 특히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프리미어작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2006년에 주목할 만한 영화를 점쳐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한해의 독립영화를 아우르고, 미래의 독립영화를 발굴하는 서울독립영화제의 취지에 걸맞게 화제작과 신작을 두루 두루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11월 22일, 본선상영감독과 함께하는 공식 기자회견 열려 」
    서울독립영화제2005는 11월 22일, 홍대 NORI PEOPLE에서
    본선진출감독 및 초청감독을 모시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본선경쟁 외에도 국내 초청, 해외프로그램의 라인업 발표는 물론
    세 번의 독립영화관련 세미나 및 심야상영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 ‘일취월장‘의 도약을 향해가는 서울독립영화제2005 」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한 서울독립영화제는 비록 화려한 스타도, 현란한 스포트라이트도 없지만, 내실있고 알찬 영화제운영으로 지난해 CGV용산에서 관객점유율 평일50%이상, 주말 매진등의 높은 호응 속에 막을 내린 바 있으며, 올해는 일취월장의 슬로건 하에 CGV상암에서 12월 9일부터 열린다.
    현실에 ‘거침없는(2003년 슬로건)’, ‘충돌(2002년 슬로건)‘속에서도 결코 ’네버마인드(2004년 슬로건)‘ 한 강한 의지로 지켜온 뚝심답게 매년 ’일취월장(2005년 슬로건)’ 하는 서울독립영화제를 기대해 본다.

  • tbs TV서울 | 2005/11/11 14:54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37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11. 14(월) 오후3시, 밤9시
    재방 - 11. 14(월) 밤9시
    11. 15(화) 오전11시, 밤11시
    11. 18(금) 오후3시
    11. 19(토) 오전11시, 오후4시, 밤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37회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다양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주식 쌀을 탄생시키기 위한 하늘, 땅, 사람이 하나되는
    우주의 원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천지인>

    생물체들이 공생하는 생생한 현장에서 신비한 자원,
    참나무의 가치를 느껴보는 다큐멘터리 <생명을 주는 나무>

    철새들의 서식지로 유명한 낙동강 을숙도의
    황폐한 모습을 담은 영상 <살인자>

    무절제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지구를 예견하는 애니메이션 <내일인간>

    지구에 온 로봇의 눈으로 복잡한 도심의 모습을 담아
    자연에 대한 배려 없는 문명을 표현한 <The Beautiful Earth>

    자연을 동경는 화가가 그린 도시 속 민들레를 통해
    자연을 향한 작은 희망을 표현한 애니메이션 <화가>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자연 생태를 파괴하지 않는 햇빛을 이용한 전기를 통해
    재생에너지 개발의 중요성을 담은 다큐멘터리 <햇빛이 주는 깨끗한 전기>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 tbs TV서울

  • 여문기획 | 2005/11/09 14:18 | EDIT/DEL | REPLY

    제 10회 여성 관객 영화상에 초대합니다!

    ● 프로그램
    Pre 이벤트 - 전시
    거리 홍보 시 찍은 여성관객'V' 사진과 메시지 전시
    공연에 출연하는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심리테스트
    여성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큰 포스터 전시

    영화 상영(7:00~7:30): 7회 여성영화제 영화 상영회
    [사과 (The Apple)]
    감독 - 김민숙 / 2005/ 22분/한국
    본 행사
    1부 (7:30~7:50): 여성관객 소모임이 제작한 영상 상영과 설문 결과 발표
    - CF페러디 영상/ 뉴스 형식의 설문결과 발표

    2부 (7:50~8:50): 연극 ‘열女[비:]화’ -여성캐릭터와의 만남을 그린 연극
    (내용)
    100일을 쑥과 마늘을 먹으며 사람이 된 곰은 웅녀(여성)가 되지만 호랑이는 도중에 도망을 갔다고 전해지고 있는 건국신화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곰이 왜 여성이 되었는지, 호랑이는 왜 도망을 갔는지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는 이 설화에 숨겨진 비화는 없을까?
    설화든 영화든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듯이 환웅의 눈으로 만든 호랑이의 이야기나 남성의 눈으로 만든 여성캐릭터가 진실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사람이길 혹은 여성이길 선택해야하는 과정에서 고민에 빠진 호랑이는 아마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닐까여? 동굴 속이 아닌 한국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여성(영화 속 여성캐릭터들)을 만남을 통해 호랑이의 고민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웅녀는 아닐까..? 하고 착각이 들게 만드는 고달픈 엄마 캐릭터 부터 너무나도 男思스러운 캐릭터까지.. 호랑이의 여정 속에 만나게 되는 다양한 한국 영화 속 여성 캐릭터.. 그 여행을 이제 시작합니다.

    파 티 (8:50~9:30): 2005년 여성관객영화상 기획단 활동과 여성관객의 축하 영상
    - 여성관객과의 파티

    - 파티 때 마실 간단한 음료나 술은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

    ● 일 시: 2005년 11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 장 소: 대학로 클럽SH

    ● 주 최: (사)여성문화예술기획 http://www.femiart.or.kr/ 02-587-0590~2
    10회여성관객영화상 기획단 womyneyes.cyworld.com

    ● 후 원: 서울시. 언니네 http://www.unninet.co.kr/

    - 본 행사에 오실 분은 이름과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 tbs TV서울 | 2005/10/28 17:11 | EDIT/DEL | REPLY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 35회 예고 및 시민제작영상물 공모

    * 방송시간
    본방 - 10. 31(월) 오후3시, 밤9시
    재방 - 10. 31(월) 밤9시
    11. 1(화) 오전11시, 밤11시
    11. 4(금) 오후3시
    11. 5(토) 오전11시, 오후4시, 밤10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35회에서는
    사회문제에 관한 다양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주민들의 노력으로 미군기지폐쇄라는 한미간의 합의를 이끌어 낸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마을. 복원 과정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매향리>


    러일전쟁 승리를 기념하며 일제가 세운 거제시 취도의 승전탑
    그곳에 일제잔재 청산을 위해 소풍 떠난 사람들을 만나보는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소풍>


    6.25전쟁 후 반세기만에 이루어지는 국군 유해발굴사업 현장을 통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다큐멘터리 <잊혀지지 않은 당신을 위하여...>



    시민참여프로젝트찍자!찍어!에서는
    청소년 영상제작 교육 현장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미디어교육이
    왜 중요한가를 시사하는 다큐멘터리 <꿈이 있는 나를 찾아서...>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 시민제작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 없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제작한 시민과 함께
    제작 후기를 들어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입니다(주1회 60분 방송).

    ☛ 주요코너
    1)‘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 영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seoul.kr 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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